object(Rhymix\Framework\Helpers\DBResultHelper)#590 (6) {
["page_navigation"]=>
NULL
["data"]=>
object(stdClass)#591 (1) {
["count"]=>
int(0)
}
["error"]=>
int(0)
["message"]=>
string(7) "success"
["variables"]=>
array(2) {
["_query"]=>
string(124) "SELECT count(document_srl) AS `count` FROM `rx_member_scrap` AS `member_scrap` WHERE `member_srl` = ? AND `document_srl` = ?"
["_elapsed_time"]=>
string(7) "0.00241"
}
["httpStatusCode"]=>
int(200)
}
32 0 1
요즘 생산, 구매(SCM), 물류까지 다 맡고 있는 센터장이 되고 나서 가끔 제 정체성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이게 SCM이 맞는걸까? 심지어 공장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까지 되면서 지금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공장장으로 가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 생산 안전관리 자격증 취득도 준비중입니다. 다들 어떻게 SCM하고 계신가요?
32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