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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구매 직무 4년 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업황과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이직을 결심했고, 올해 하반기 신입 공채에도 지원해 봤지만 결과가 처참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실무 경력 외에는 내세울 만한 스펙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스펙을 보완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첫 이직이다 보니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 현직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신입 공채에 재도전하는 것과 경력직 이직 중 어떤 방향이 좋을까요?
현재 경력이 4년 차이다 보니 신입으로 지원하기에는 경력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경력직으로 지원하기에는 경쟁력이 충분한지 고민됩니다.
스펙을 보완해서 내년 신입 공채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부터 경력직 이직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2. 구매 직무는 경력 이직 시 동일 산업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구매 직무는 산업별 전문성이 중요하고 동종업계 경력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경력직 이직을 준비할 때 기존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한지, 아니면 다른 산업에도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고자 한다면 어떤 역량이나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3. CPSM 자격증이 실제 이직에 도움이 되나요?
구매 관련 자격증을 알아보니 CPSM을 많이 추천하던데, 실제 기업의 경력직 채용에서도 인정받거나 우대받는 자격증인지 궁금합니다.
취득에 시간과 비용이 꽤 들어가는 만큼 실질적으로 서류나 면접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 구매 직무 이직 시 추천하는 스펙이나 자격증이 있을까요?
CPSM 외에도 구매 직무에서 기본적으로 갖추면 좋은 자격증이나 실제 이직에 도움이 되었던 스펙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로서는 어학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중심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 외에도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첫 이직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구매 직무에서 이직을 경험하신 분들이나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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