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Rhymix\Framework\Helpers\DBResultHelper)#697 (6) {
["error"]=>
int(0)
["message"]=>
string(7)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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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y(2) {
["_query"]=>
string(124) "SELECT count(document_srl) AS `count` FROM `rx_member_scrap` AS `member_scrap` WHERE `member_srl` = ? AND `document_srl` = ?"
["_elapsed_time"]=>
string(7) "0.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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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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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data"]=>
object(stdClass)#698 (1) {
["count"]=>
int(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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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ERP가 따로 없어서, 구매·자재 업무를 거의 다 엑셀+VBA로 돌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견적서 양식 정리하는 수준이었는데, 하다 보니 이것저것 붙여서 지금은 나름 시스템처럼 굴러가고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발주서에 발주이력 자동으로 남기기 발주서 쓸 때마다 예전에 이 업체한테 얼마에 샀는지 기억이 안 나서 매번 찾아보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래서 발주서 작성하면 자동으로 발주이력 시트에 쌓이게 만들어놨습니다. 나중에 단가 협상할 때 "저번엔 이 가격이었는데요" 하고 바로 보여줄 수 있어서 은근히 유용합니다.
발주서 자동 생성 구매요청서를 발주서 양식에 자동으로 채워지게 VBA 짜놨습니다. 매번 손으로 치던 걸 버튼 하나로 끝내니까 확실히 시간이 줄더라고요.
아웃룩 연동 시도 중 회사에서 아웃룩을 쓸 수 있어서, 발주서 나가면 자동으로 메일 발송까지 연결하려고 지금 작업 중입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고 붙이는 중인데, 되면 진짜 손이 많이 줄 것 같습니다.
단가 인상 공문 분석은 AI로 업체에서 단가 인상 공문 오면, 그거 하나하나 읽고 비교하는 것도 일이잖아요. 요즘은 클로드 코워크에 공문 넣고 인상률·인상 사유·과거 대비 변동폭 정리해서 보고서 초안까지 뽑아서 쓰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 읽고 정리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ERP 사주지는 않고, 그렇다고 손으로 다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하나씩 만들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혹시 비슷하게 ERP 없이 엑셀로 버티고 계신 분들 있으면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