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 지연과 협력사 설비 고장이 겹친 최악의 납기 위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푸시겠어요? 계약 완료 후에도 추가 네고를 끌어내고, AI 시황 모니터링으로 업무를 혁신한 6년 차 현직자의 생생한 실전기입니다. 코스트테이블을 활용한 단가 협상 꿀팁부터 아찔했던 공급망 위기 극복 비결까지, 구매인의 칼퇴를 앞당겨줄 진짜 인사이트를 지금 칼럼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미 모델명까지 다 적힌 발주서를 받고 “왜 더 못 깎았냐”는 말에 답답하셨던 적 있죠? 원가의 70%는 사실 협상 전 사양 회의에서 결정됩니다. 단순 집행 부서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판을 흔드는 조기구매참여(EPI)의 비밀! 단 한 장의 데이터로 개발팀을 설득하고 진짜 원가 주도권을 가져오는 실전 팁을 지금 만나보세요.
밤새 또 바뀐 관세 뉴스에 가슴 철렁했던 적 있으시죠? 하루아침에 수입 원가와 공급망을 흔드는 보편·차별·상호관세, 대체 우리 회사엔 어떤 영향을 줄까요? 복잡한 관세 차이부터 원가를 확 낮추는 FTA·HS Code 방어 꿀팁까지! 소싱과 통관 리스크를 지키는 실전 생존 전략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BUYBLE wikiㅣ오늘의 구매 용어
자주 쓰이는 구매 용어를 예문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SPQ*]이란?
협력사에서 제품을 포장할 때 박스나 릴(Reel) 하나에 들어가는 표준 묶음 수량이에요. 공급사 생산 라인이나 물류 기준에 맞춰 딱 정해진 포장 단위라, 구매팀에서 마음대로 낱개 주문을 쪼갤 수 없는 기본 단위가 된답니다. 현업에서는 재고 보관과 운송 효율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 발주 규칙으로 통해요.
*Standard Package Quantity
👀 만약 전자 구매담당자라면?
스마트폰 기판에 들어가는 전자 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모델명: CL10A106KP8NNNC) 발주를 예로 들어볼게요. 개발팀이 테스트용으로 딱 1,200개만 사달라고 요청했어요. 하지만 제조사인 삼성전기의 테이프 릴 포장 기준 SPQ가 4,000개라면 낱개로 뜯어서 팔지 않아요. 구매담당자는 박스를 뜯어 1,200개만 살 수 없으니, SPQ 단위에 맞춰 4,000개를 발주하거나 다음 양산 일정까지 고려해 2릴(8,000개)로 발주 단위를 맞춰야 한답니다. 남은 수량은 불용재고가 되지 않게 재고 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철저히 챙겨야 하고요.
✔ 관련 용어 :
MOQ (Minimum Order Quantity), MPQ (Minimum Pack Quantity), Lead Time, 안전재고(Safety 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