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얼굴모르는 사촌오빠 축의금

얼굴도 모르는 사촌오빠가 당장 내일모레 결혼식인데요.

큰 이모가 애딸린 돌싱남과 결혼하면서 따라오게 된 아들이에요

그당시에 오빠가 십대 후반이었어서

곧 군대에 가고 각자 살기 바빠서 이 오빠 이름도 얼굴도 제대로 몰라요

결혼식은 부산에서 열리는데 제가 서울거주중이라 굳이 가진 않을거같고

이모 통해서 모바일청첩장을 받았는데 

도의상 축의를 해야하는 상황인건지? 축의금을 얼마정도 해야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라서

타지 자취비용만 해도 빠듯해서 더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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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 사는 법 - 나태주 /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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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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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 - 오르텅스 블루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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