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의 회고

올해 사무직으로써의 첫 취업을했다

일을 배우고싶어서 연봉을 과하게 깎고 들어온 회사에서

맡게 된 나의 업무는 구매업무였다

그렇게 구매업무에 대해 알아가는중에 바이블이라는곳을 알게되어 가입하게되었고

거기서 내가 하고있는업무는 수박겉핥기수준 혹은 아무것도아닌것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바이블에 벤더사, 자격증, 구매선배님들 등등 넓은 구매세계가 펼쳐져있었고

보면 볼수록 충격이었다.

내년에도 바이블에서 커리어를 발굴해나가는 열정넘치는 구매인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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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 사는 법 - 나태주 /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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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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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 - 오르텅스 블루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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