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아티클이 있어 요약해 공유해봅니다😊
해외 사례들이 사내 담당자에게 공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퇴사를 막은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1️⃣ 내부 승진 기회를 열어두는 코스트코
→ 70% 이상이 평사원 출신 점장
→ 직원이 “나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구조
→ 명확한 기준 +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 핵심
2️⃣ 실무에 강한 인재를 키우는 TSMC의 신입 교육
→ 이론보다 현장 중심 교육 강화
→ 대학과 협력해 입사 전부터 실무 기반 훈련 제공
→ 신입 직원의 빠른 적응 = 이탈률 감소
3️⃣ 첫 일주일이 성패를 가른다는 구글의 온보딩 철학
→ 입사 1주차에 리더-신입 1:1 미팅 필수화
→ 역할·기대치 명확화 + 조직 내 소속감 강화
→ 1년 내 이직률 25% 감소
4️⃣ 경력 개발에 10억 달러 투자한 AT&T의 리스킬링 전략
→ 기존 인재를 미래형 인재로 전환
→ 데이터·IT 등 핵심 기술 재교육
→ 내부 이동 기회를 넓혀 이직 대신 직무 전환 유도
💡 핵심은 ‘성장 경로가 보이는 조직’
직원은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조직에 남을 이유를 찾습니다.
퇴사 걱정 없는 조직은 단지 ‘좋은 직장’이 아니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는 조직입니다.
저희 회사도 매력적인 조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원문 궁금하신 분은 여기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 https://eopla.net/magazines/29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