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올해 프로 야근러였던 저를 칭찬합니다...

업무회고를 하려고 보니

생각나는건 오늘도 야근을 해야할 것 같은 저입니다..ㅋㅋ

올해는 팀원 변동이 자주 있어 매일 같이 야근을 하였습니다 ㅋㅋ

평균 퇴근시간 10시ㅎㅎㅎㅎㅎ

그나마 재택이라 다행이었지만

그래서인지 휴식과 일의 경계성이 모호해지긴 했네요 ㅠㅠ

출근을 했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긴합니다ㅋㅋ

올 한해를 돌아보니 정말 야근한 기억밖에 없네요 ㅠㅠㅠ

내년에는 야근을 좀 줄일 수 있길 바라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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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 사는 법 - 나태주 /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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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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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 - 오르텅스 블루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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