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업무회고를 하려고 보니
생각나는건 오늘도 야근을 해야할 것 같은 저입니다..ㅋㅋ
올해는 팀원 변동이 자주 있어 매일 같이 야근을 하였습니다 ㅋㅋ
평균 퇴근시간 10시ㅎㅎㅎㅎㅎ
그나마 재택이라 다행이었지만
그래서인지 휴식과 일의 경계성이 모호해지긴 했네요 ㅠㅠ
출근을 했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긴합니다ㅋㅋ
올 한해를 돌아보니 정말 야근한 기억밖에 없네요 ㅠㅠㅠ
내년에는 야근을 좀 줄일 수 있길 바라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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