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중인데,
버전이 몇개인지를 모르겠네요...
전체 산업현황이 불확실성이 높은건 이해하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았던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다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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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 - 나태주 /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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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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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 오르텅스 블루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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