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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구매액 가중치를 감안한, 특정시점부터의 자재코드별 인하율과 인하금액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경쟁이 심한 환경이라 인하가 잘되는 자재가 있고, 글로벌 수급문제로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자재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두 자재군의 담당자에게 같은 수준의 목표를 줄 수 없고, 실적도 다르게 나올 것입니다.
합리적으로 단가인하율 목표를 부여하고 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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