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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업무를 하다보면 업체 선정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의 순간이 자주 있습니다.
통상적인 경험은 검증되고 Track Record가 충분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온 업체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Sourcing으로 부터 얻을 수 있는 많은 Benefit을 간과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 이 업체는 그래도 새로 거래를 해도 좋다는 의사 결정을 할 때, 여러분은 어떤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보시는지요?
그 경험을 벤치마킹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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