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블 운영진입니다:)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소중한 인연 맺으심과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2023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위클리 바이블 뉴스는 구매인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 더 좋은 기획을 위해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의견 언제나 환영입니다 :)

💚깨알 명언💚

" 오늘의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만 더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
- Thomas Edison 미국 발명가이자 사업가 - 
 

그럼 1월 2주 차! 바이블이 뽑은 주간 뉴스, 바로 시작할게요. 뿌뿌~☝

01. [딜링룸 백브리핑] 미국인 새해 다짐은 '지출 줄이기'…57%가 저축 목표 
내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재정 목표로 '절약'을 우선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 회사 뉴머레이트는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가 재정을 우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히 보기

02. 인터넷 강국은 옛말?…초고속 인터넷 속도 세계 34위로 급락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속도는 지난해 빠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2019년 2위를 기록했지만, 2020년 4위, 2021년 7위, 2022년엔 34위로 급락했다. 지난해 3월만 하더라도 인터넷 속도 8위를 기록했지만, △8월 16위 △9월 19위 △10월엔 26위 △11월엔 34위까지 빠르게 하락했다.🔗자세히 보기

03. 대한상의, "새해 가장 잘 나갈 업종 ‘제약’ ‘화장품’" 
새해 매출 전망치를 상대 비교해 업종별 기상도를 분석해 본 결과, 가장 ‘맑은 업종’은 제약, 화장품, 전기 장비 순이었으며 ‘한파가 몰아칠 업종’은 비금속광물, 섬유, 정유·화학, IT·가전 순이었다. 🔗자세히 보기

04. 대한상의, "제조업체들 올해 경제성장률 1.16% 예상"
올해 매출 전망치 기준으로 업종별 기상도를 비교해보면, 제약·화장품·전기 장비 업종은 ‘맑음’, 식품·자동차·조선·의료·정밀은 ‘약간 맑음’, 철강·기계·목재·가구는 ‘흐림’으로 나타났다고 대한 상의는 밝혔다. 주력 수출품목인 정보기술(IT)·가전을 비롯해 비금속광물·섬유·정유·화학 등은 ‘한파’ 업종으로 분류됐다. 🔗자세히 보기

05. 드디어 나왔다…삼성 "화면 접었다 펴면서 늘리기 동시에"
삼성디스플레이는 CES 2023에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등을 초청한 프라이빗 부스를 열고 폴더블과 슬라이더블을 결합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인 ‘플렉스 하이브리드’를 최초 공개한다고 3일 발표했다.🔗자세히 보기

06. 쿠팡 이어 롯데도…"CJ제일제당·풀무원·대상 발주 중단" 
롯데가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 일부 제품에 대한 거래를 중단한 가운데(아시아경제 12월27일자 '[단독]"납품단가 갈등" 쿠팡 이어 롯데도 CJ제일제당 거래 중단' 기사 참조) 풀무원과 대상 등 다른 식품업체에 대해서도 거래 중단을 결정했다. 쿠팡에 이어 롯데에서도 식품업체와 납품단가 이견이 일어나며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자세히 보기